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자상거래 수출이란?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점차 사라져가고, FTA(Free Trade Agreement) 가 확대되면서
b2b/o2o/b2c 등의 무역과 유통에 대한 경계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한쪽의 경로로만 수출입 되는 시대는 지나가고 점차 통합적인 무역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제 배송 시스템의 발달과 전 세계가 연결 된 인터넷을 활용하여 얼굴을 모르는 바이어와의 거래도 빈번히 일어납니다. 온라인 상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B2C/B2B 거래가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수출로 연결되어 자사 제품의 세계 진출이 활성화 되는 것, 전자상거래 수출의 시작점이 됩니다.

왜 해야 하는가?

시장의 트렌드는 세계화, 통합화(유비퀴터스)되고 급변화 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역, 전자상거래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지 못하는 것은 도태되는 것을 뜻합니다.
문제는 전자상거래 수출은 어렵지 않다는 것에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시장에 자사의 제품은 접근하지 못한다면, 그만큼의 방대한 고객을 잃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시작이 반은 아닙니다만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면 0에서 머무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자상거래 수출, 글로벌셀러, 역직구 등 여러 키워드가 유행입니다.
자사의 제품을 제대로 수출하고 판매하고, 브랜드를 띄워 올리고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의 일련의 활동은 국내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온라인 마켓과 seo, 종합적인 마케팅, 수출입 절차, 통관 인증 등, 온라인 무역의 장단점을 잘 알고 각종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수출을 잘 하는 무역 전문가의 합법적인 수출이 필요합니다.
자사몰을 구축해도 되고, 해외 온라인 마켓에 진출해도 됩니다. 오프라인/온라인의 벤더와 연결해서 많은 물량을 게런티 해도 됩니다. 다만 유통 과정이 복잡해질 수록 판매 가격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디에 팔아야 하는가?

우리나라에서 잘 팔리는 제품이 해외에서 잘 팔리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잘 팔린다고 무조건 해외에서 잘 팔린다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마켓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시장 조사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진출을 희망하는 국가의 통관, 인증제도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며, 해당 마켓의 특성과 수수료 체계, 마켓 정책에 대해서도 알고 접근해야 합니다.

일단, 직접 판매를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

유통 단계를 거칠수록 제품의 판매가격은 올라갑니다.

또한 아무리 전문가가 판매한다고 해도, 제품에 대한 진정한 전문가는 판매자가 아니라 생산자입니다.

(주)제피로는 무조건적인 판매 대행을 권하지 않습니다. 마진구조나 판매 가능성을 보고, 또한 제품의 접근도나 전문성에 따라 직접 판매를 우선 권장합니다.

판매에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드리겠습니다.